정부가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4개 현장대응 부처의 내년도 재난안전 연구개발에 2547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내년 재난안전 연구개발 예산은 올해 2460억 원보다 87억 원(3.6%) 늘어난 금액으로, 관련부처는 내년에 주요 신규 연구과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행안부는 재난 및 안전사고를 직접 현장에서 대응하는 4개 부처와 합동으로 오는 30일 서울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023년 현장대응부처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부처별 내년 연구개발비는 행안부 1089억 원
환경경찰뉴스가 국내최대민간정보조사기관 서치코(의장 이도현)와 범국민행동에 동참했다.3일 “빨리, 더 빨리,” 가족의 품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국내최대민간정보조사기관 서치코(의장 이도현)의 2기 업무협약식 발대식에는 환경경찰뉴스와 오늘신문, 내외뉴스, 대한뉴스, 특급뉴스, 강변일보, 미디어이슈와 월드드론교육원, 전국경찰드론연합회, 범죄예방감시단, 다미인성형외과 등 관련 전,현직 경찰관 50여명이 참석해 각 위원회 위촉이 이뤄졌다.서치코는 2기 업무협약식과 발대식을 기초로 정부와 지자체와 공동협력하여 실종아동찾기 등 범죄예방을 신속히 단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이 3D 디지털 지도를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업계최초로 개발 및 구축하여 전 현장에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POS-Mapper라고 명명된 이 앱을 이용하면 3D 디지털 지도를 통해 파악하고자 하는 공사구간의 거리, 면적, 부피 등을 간단히 산출할 수 있으며, 현장의 날짜별 현장정보들을 담은 슬라이드를 중첩시켜 공정 진행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고 변동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또한 각 현장에서도 간단한 조작만으로 드론과 3D스캐너로 촬영이 가능하고 기술연구소에서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