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진생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폭넓은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4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되며 홍삼 전 제품을 6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 선착순 100명에게 황금카네이션을 증정한다.고려진생은 이벤트 기간 동안 홍삼 4개 인기품목에 대해서도 최대 70%까지 할인 행사한다. 홍삼도화 프리미엄(액상차)과 홍삼도화 애니타임(스틱형 파우치), 홍삼도화 봉밀절편(사향벌꿀 넣은 간편식 포장제품), 홍삼을 품은 아사이베리(즙포장) 4종이다. 연인, 부모, 가족 별로 포장된 3가지 상품이 구성됐다.고려진생 관계자는 “
일반식품인 홍삼제품 액상차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속여 불법제조·수출한 업체가 적발됐다. 국가 위상을 하락하고 소비자를 농락한 해당 업체들은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될 예정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8일 홍삼제품(액상차)에 건강기능식품 도안 등을 붙여 건강기능식품으로 제조한 A업체(식품제조업체)와 이를 베트남에 밀반출한 B업체(수출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들 업체가 불법으로 제조·유통한 물량은 3,840kg(1만 6천병, 240g/병), 시가 8,150만 원 상당이다.식약처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홍삼 액상차를 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명성을 앞세워 허위·과대광고를 일삼은 인플루언서(유튜버 포함) 15명과 유통전문판매업체 8곳이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이중엔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탤런트 겸 가수 김준희 등이 포함돼 주목을 끌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다이어트, 디톡스 등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며 가짜 체험기 등을 활용해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한 유통전문판매업체 등 8곳과 인플루언서(influencer, SNS에서 영향력 있는 개인) 등 15명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적발은 ‘온라인 건강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