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이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 ‘동행’354회[할머니의 자장가]편에 출연한 주인공에게 교육환경을 지원했다. 이번이 두 번째 청소년 출연자 학습지원이다.지난달 23일 방송된 KBS1 ‘동행’ 354회 [할머니의자장가]편에서는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할머니, 대장암 수술후항암 치료중인 아버지와 함께 사는 현지양의 이야기가 방영됐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인 현지양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습에 대한 의지와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바인그룹은 코칭 교육 계열사의 온라인교육 브랜드인 e상상코칭과 공부 9도를 지원했다. 해당
바인그룹이 4차산업에 필요한 창작형 인재양성을 위해,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기업 레드브릭과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MOU 체결로, 바인그룹은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코딩교육을 코칭·교육계열사의 온라인 교육브랜드로 확장시킬 예정이다. 코딩 교육이 선택이 아닌 의무화가 되어가면서, 코딩 교육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바인그룹은 코칭·교육계열사의 새로운 브랜드로 ‘코딩’을 선택했다.코칭·교육계열사의 대표 브랜드인 1대 1라이브 화상교육e상상코칭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개인에 맞춘 학습플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동물보호법」 개정('18.3.20)에 따라 정기의무교육 이수 등 맹견 소유자가 지켜야 하는 의무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동물보호법」 및 시행령·시행규칙이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기존 시행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으로 맹견 5종(도사견,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아메리칸 스테퍼드셔 테리어, 스테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이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5종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18.9.21 시행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서 맹견의 법률상 정의가 마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