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신한페이판 타임라인에 빠져봐요”

이달 20일 ‘하우 투 리브(How to live)’ 행사 예정

  • 기사입력 2019.04.09 09:53
  • 기자명 임영빈 기자
(사진출처=신한카드)
(사진출처=신한카드)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1000만 회원이 가입한 모바일 플랫폼 신한페이판 홍보를 위해 ‘하우 투 리브(How to live) 안젤리나 with 신한카드(이하 하우 투 리브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하우 투 리브 행사는 이달 20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FAN)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안젤리나 다닐로바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한페이판의 슬로건인 ‘하우 투 리브(How to Live)’에 맞게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다양한 모습과 삶을 신한페이판 ‘타임라인’ 시연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하우 투 리브 행사는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신한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시리즈‘는 젊은 연령의 고객들과 소통하는 하나의 창구로써 2030세대가 선호하는 유명인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환경경찰뉴스 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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