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해외 교통 초특가 판매’ 시리즈 론칭

세계 각지 현지 교통티켓, 여행상품 간편 확인

  • 기사입력 2019.04.11 09:38
  • 기자명 임영빈 기자
(사진출처=신한카드)
(사진출처=신한카드)

신한카드(사장 김영진)가 자유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과 손잡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해외 교통 초특가 판매’ 시리즈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카드 고객들은 신한PayFAN(이하 신한페이판) 내에서 글로벌 라이프 서비스를 지원하는 ‘글로벌 플러스’를 통해 스위스,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의 현지 교통티켓과 여행상품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실시간 해외이용 상담 및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해외 여행 편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환전 우대 쿠폰, 3분 안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여행자 보험 등 여행 준비 필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신한카드 해외 교통 초특가 판매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페이판 애플리케이션 내 ‘글로벌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고객의 다양한 소비 취향에 맞는 쉽고 합리적인 소비 제안을 통해 고객이 매일같이 찾아오는 ‘라이프 인포메이션(Life Information)’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경찰뉴스 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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