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CY2018 연도대상’ 시상식 성료

김용범 대표이사 “고객 관점에서 FP 여러분들에게 에너지 집중할 것”

  • 기사입력 2019.04.22 10:56
  • 기자명 임영빈 기자
(왼쪽부터)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한은영 FP(사진출처=메리츠화재)
(왼쪽부터)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한은영 FP(사진출처=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김용범, 이하 메리츠화재)이 지난 19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하얏트호텔에서 ‘메리츠화재 CY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보험왕의 영예를 안은 직원 호남탑2본부 소속 한은형 FP다. 한 FP는 입사 7년만에 2015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룩했다.

그는 본인만의 영업 비결을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학습과 보험 전문가로서의 당당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한 전문성과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높은 매출 성장과 더불어 97%라는 높은 13회차 유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 외에 인천본부 윤효숙 FP가 ‘중견대상’, 중앙본부 임연희 FP가 ‘신인대상’을 각각 수상하며 총 107명의 우수 영업가족이 선정됐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는 “영업가족분들은 관리의 대상이 아닌 진정한 동반성장 파트너이자 최우선 고객”이라며 “메리츠화재는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여러분들에게 모든 에너지를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경찰뉴스 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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