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AI 기상예보 보좌관 ‘알파웨더’ 개발 착수
기상청, AI 기상예보 보좌관 ‘알파웨더’ 개발 착수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9.06.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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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맞춤형 기상정보 제공 목표
(사진출처=기상청)
(사진출처=기상청)

기상청(청장 김종석)이 오는 7월부터 국립기상과학원에 벤처형 조직을 신설해 기상 빅데이터와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기상예보 보좌관 ‘알파웨더’를 개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알파웨더’는 2019년부터 2027년까지 총 3단계의 과정을 거쳐 개발될 예정이다.

1단계(2019~2021년)에는 알파웨더가 예보관의 예보생산과정을 학습해 예보관이 기상특보, 기상정보를 신속하교 효과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2단계(2022~2024년)에는 지역별 다양하고 특화된 기상 예보가 가능한 ‘우리 동네 스마트 파트너(Smart Partner) 알파웨더’를 개발할 계획이다.

마지막 3단계(2025~2027년)에서는 국민 개개인을 위한 일상생활 패턴에 맞는 기상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나만의 스마트 파트너(Smart Partner) 알파웨더’를 구축해 개인별 맞춤형 기상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알파웨더의 개발이 기후변화로 인해 급변하는 날씨 상황에서 보다 나은 예보서비스 제공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환경경찰뉴스 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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