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 나경원 원내대표(세 번째)가 27일 오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한경직관에서 진행된 ‘2019 자유한국당 동작을 당원교육’에서 행사 시작 전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출처=환경경찰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애국가 완창 후 자유한국당 당원들과 순국선열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사진출처=환경경찰뉴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키워드 #자유한국당 #황교안 #나경원 #동작구 #숭실대학교 임영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文, 세 번째 추가경정안 5월 내 합의 끝내 불발 나경원, ‘달창’ 발언 후 거센 후폭풍…사퇴요구 거론 [패스트트랙 후유증] 여야 감정 골만 깊어지며 사실상 ‘올스톱’ 패스트트랙 정국 혼돈 속 종적 감춘 협치 [포토] 자유한국당원 및 동작구 시민들에게 인사중인 황교안 [포토] 성원을 보내는 자유한국당원들에게 화답하는 나경원 나경원 후보, 친북성향 대진연 조직적 선거방해 비판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 나경원 원내대표(세 번째)가 27일 오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한경직관에서 진행된 ‘2019 자유한국당 동작을 당원교육’에서 행사 시작 전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출처=환경경찰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애국가 완창 후 자유한국당 당원들과 순국선열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사진출처=환경경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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