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 내달 8일까지 ‘2019 아시아경찰교육생 축제’ 개최
경찰대학, 내달 8일까지 ‘2019 아시아경찰교육생 축제’ 개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9.07.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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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9개국 경찰교육기관 학생 및 교직원 33명 참여 예정
(사진출처=경찰대학 공식 SNS 갈무리)
(사진출처=경찰대학 공식 SNS 갈무리)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이준섭)이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2019 아시아경찰교육생 축제(Police Academyu Student Festival in Asia, 이하 PASFA)를 경찰대학 아산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첫 행사를 개최한 이래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총 9개국 9개 경찰 교육기관에서 온 33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한다.

특히 2017년 2월 경찰대학 주도로 창설한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Association of Police Training Institutions in Asia, APTA)’의 회원기관들이 참여해 더욱 실질적인 경찰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경찰의 미래, 우리 함께!’라는 주제로, 아시아 지역 치안 문제에 대한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대학생 국제 치안 학술대회(International Undergraduate Conference on Policing, IUCP), 한국 경찰의 선진 치안기법을 전수하는 특강, 아시아 경찰교육생들의 젊음과 열정을 공유하는 어울림 활동, 한국을 이해하고 경험하기 위한 문화체험 등 크게 4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준섭 경찰대학장은 “사이버범죄·테러·마약·인신매매 등 다양한 국제성 범죄가 아시아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라면서 “아시아 지역 치안전문가로 성장할 경찰교육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한다면 장래 아시아 경찰 협력 수준이 더욱 향상될 것이고, 이러한 네트워크는 결국 재외국민 보호를 실천하는 새로운 창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경찰대학은 APTA 회원기관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알 정례화해, 치안 교육훈련 분야의 다자간 공조·협력을 보다 체계화할 계획이다.

환경경찰뉴스 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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