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태풍 ‘링링’ 피해 수습위해 나선다. 특별교부세 26억원 지원
정부, 태풍 ‘링링’ 피해 수습위해 나선다. 특별교부세 26억원 지원
  • 이의정 기자
  • 승인 2019.09.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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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경기, 충남, 전남 등 4개 시도에 각 5억원
전북과 제주 각 3억원 지원
추석 앞두고 피해 조기 수습에 도움
(사진출처=픽사베이)
(사진출처=픽사베이)

정부가 지난 7일, 8일 한반도를 강타했던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정부는 이번 태풍 링링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응급복구와 잔해물 처리를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6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규모는 공공·사유시설 피해 규모, 응급복구 동원장비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이에 따라 피해규모가 비교적 큰 인천과 경기, 충남, 전남 등 4개 시도에는 각 5억원을, 피해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전북과 제주에는 각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이 추석을 앞두고 피해를 조기에 수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재난발생 시 긴급하게 재원이 필요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특별교부세를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경찰뉴스 이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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