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호남지역 외투기업과 투자확대방안 논의 돌입
산업부, 호남지역 외투기업과 투자확대방안 논의 돌입
  • 임영빈
  • 승인 2019.09.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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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회에 걸쳐 지역순회 투자유치활동 진행
(사진출처=산업통상자원부 공식 블로그 갈무리)
(사진출처=산업통상자원부 공식 블로그 갈무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업부)가 26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호남지역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제7회 외국인투자 카라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 카라반은 험난한 사막을 오고가는 대상(隊商)을 의미하는 카라반을 차용해 지역소재 투자 기(旣)외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과정의 애로를 해소하고 증액투자를 유도하는 지역순회 투자유치활동을 가리킨다.

이번 7회 카라반 행사는 △지역소재 주요 외투기업(12개사) 경영진과의 주요 외투기업 간담회 △소재·부품·장비 분야 공급 안정화를 위한 공공부분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 현안 정책협의회’ △호남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외국인 투자유치 세미나’ △일본 수출규제 대응방안, 외국인투자 매칭, 투·융자 관련 ‘1:1 현장 상담회’로 구성됐다.

산업부 정대진 투자정책관은 “산업부는 지자체와 함께 일본계 외투기업을 포함한 기(旣)투자 외투기업의 경영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기업의 증액투자가 조기에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경찰뉴스 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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