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세대별 맞춤형 비만예방 교육 영상 송출 개시
보건복지부, 세대별 맞춤형 비만예방 교육 영상 송출 개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9.10.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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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아동, 성인 맞춤형 영상, 2일부터 순차적 방송
(사진출처=보건복지부)
(사진출처=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비만 예방을 위해 유아, 아동, 성인별로 맞춤형 비만예방교육 영상을 제작해 오늘(2일)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 영상물 제작·방영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기획으로 추진되며 오는 7일까지 총 4차례 방영된다.

2017년 국민건강통계(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추세(2010년 30.9% → 2017년 34.1%)며 특히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신체활동 부족, 고열량·고지방음식 섭취 증가, 과일·채소 섭취 감소 등 부적절한 식습관으로 인해 4명 중 1명꼴로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비만으로 인해 한 해 소모되는 사회경제적 손실이 11조 4000억 원에 달한다는 추정 결과도 있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예방에 대한 정보와 재미를 담은 교육 영상이 관련 부처는 물론이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보건의료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환경경찰뉴스 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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