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가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특별점검
국토부, 가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특별점검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9.10.16 0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까지 주요 관광지서 속도제한장치·타이어 마모 등 집중점검
(사진출처=국토교통부 공식 블로그 갈무리)
(사진출처=국토교통부 공식 블로그 갈무리)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가 10~11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전세버스가 많이 보이는 전국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국토부와 경찰청, 지자체, 교육부,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전국 주요 관광지 등을 찾아다니며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단풍산행, 학생단체 현장체험학습 등 가을철 나들이에 많이 이용되는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필수적인 속도제한장치 정상 작동, 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함께 좌석안전띠 정상작동 및 소화기·비상망치 비치 적정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무자격 운전자, 음주운전 여부, 속도제한 준수 및 휴식 시간보장과 같은 근로시간 준수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전세버스 대형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하기 위해 운행 중 휴대폰 사용 및 대열운행 등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도 전파할 계획이다.

국토부 대중교통과 김동준 과장은 “현장중심의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환경경찰뉴스 임영빈 기자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