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 시상...최우수 대전광역시·충청북도 선정
2020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 시상...최우수 대전광역시·충청북도 선정
  • 조희경 기자
  • 승인 2020.10.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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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관은 경상남도·충청남도·대구광역시
특별상에 동해안 산불 조기진압한 강원도 선정
(사진=산림청)
(사진=산림청)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우수기관이 선정됐다.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가 최우수기관의 주인공이 됐다. 이 지자체는 산림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2일 정부대전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전년도 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우수기관 선정 방법은 2020년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를 근거로 했다. 산림분야 실적만을 비교해 특·광역시와 도 두 개 집단으로 구분하여 선정했다.

이중 산림분야의 모든 평가 지표에서 목표 달성도가 높은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가 특․광역시 집단과 도 집단에서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밖에 경상남도, 충청남도, 대구광역시가 우수기관 인정을 받았다.

특별상 수상도 있었다. 지난해 4월 강원 동해안에 산불이 발생했을 때 초기부터 신속한 상황 판단 및 유기적인 협력체계 가동으로 산불의 조기 진화 및 피해를 최소화한 강원도가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산림분야 평가는 산림청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주요시책 등 7개 지표를 기반으로 실시됐다. 17개 시·도의 추진실적과 성과가 평가됐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지능형(스마트)기술 접목, 산림복지 서비스, 사회적기업 육성 등 산림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산림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혁신적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환경경찰뉴스 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