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능 포토뉴스] “단체응원 금지“...코로나19 속 썰렁한 수능 현장 기사입력 2020.12.03 09:48 최종수정 2020.12.03 09:58 기자명 고명훈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3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성보고등학교 수능 시험장 앞. 모든 시험장 앞 단체 응원 및 집합행위가 금지돼 예년과 달리 썰렁한 수능 현장의 모습이 연출됐다.(사진=환경경찰뉴스) 3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성보고등학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외부인의 수능 시험장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사진=환경경찰뉴스) 3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신림고등학교 수능 시험장 앞에는 단체 응원이 금지되자 후배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놓았다.(사진=환경경찰뉴스) 3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신림고등학교 수능 시험장 앞. 코로나19 속 수능 고사장 앞에는 후배들의 응원전 없이 경찰과 안내원만이 수험생들을 인도하고 있다.(사진=환경경찰뉴스) 환경경찰뉴스 고명훈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키워드 #수능 #2021수능 #대학수학능력시험 #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단체응원금지 고명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3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성보고등학교 수능 시험장 앞. 모든 시험장 앞 단체 응원 및 집합행위가 금지돼 예년과 달리 썰렁한 수능 현장의 모습이 연출됐다.(사진=환경경찰뉴스) 3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성보고등학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외부인의 수능 시험장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사진=환경경찰뉴스) 3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신림고등학교 수능 시험장 앞에는 단체 응원이 금지되자 후배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놓았다.(사진=환경경찰뉴스) 3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신림고등학교 수능 시험장 앞. 코로나19 속 수능 고사장 앞에는 후배들의 응원전 없이 경찰과 안내원만이 수험생들을 인도하고 있다.(사진=환경경찰뉴스) 환경경찰뉴스 고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