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 제5회 대한민국 인권대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 수상

  • 기사입력 2022.12.27 15:46
  • 최종수정 2022.12.27 15:49
  • 기자명 공성종 기자
(사진=바인그룹 제공)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인권대상 시상식'에서 바인그룹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시상식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하고 사회전문 분야에서 자유, 정의, 인권향상과 권익보호, 민주적 기본질서 확립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자리다.

이에 바인그룹은 해당 시상식에서 개개인의 기본적 인권 보호 및 향상을 고취하고 귀감이 된 공로를 높이사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바인그룹은 KBS “동행” 출연 학습자 무상 지원, 지역사회 저소득층 아동ㆍ청소년 지원, 일사일촌 사랑의 쌀ㆍ사과 직거래장터 및 해피투게더 봉사단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물품기증행사와 봉사활동 등의 사회공헌 캠페인들을 지속해 왔다.

이와 더불어 바인그룹의 ‘위캔두’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잠재능력을 깨닫고 성장과 목표설정을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지원해 사회공헌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위캔두는 리더십 역량을 키우고 비전과 목표를 형성해주기에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각광받는다.

이에 바인그룹은 올해부터는 사회공헌부문을 더욱 확대해 ESG경영의 일환인 ‘상상코칭’이라는 ESG슬로건을 공표해 보다 더 폭 넓은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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