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3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총 24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 공천 및 경선 지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고민정(초선·서울 광진을), 홍익표(3선·서울 서초을), 김두관(재선·경남 양산을) 등 현역 의원을 포함한 10곳이 단수 공천을 받게 되었으며, 서울, 광주, 경기, 강원, 충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총 14곳의 경선이 진행될 예정이다.단수 공천 받은 지역구는 서울 광진을의 고민정 의원과 서울 서초을로 지역구를 옮긴 홍익표 원내대표를 포함하여, 부산 사하갑의 최인호 의원, 부
산림을 활용해 국가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며 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는 산림뉴딜 정책 방안을 위해 정부가 국회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회 의원회관 제9 간담회의실에서 ‘숲 미래와 재생에너지! 지역산림뉴딜 어떻게 할 것인가’ 국회토론회를 20일 개최했다. 국회 케이(K)-뉴딜위원회 그린뉴딜분과의 김정호, 위성곤, 허영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산림청과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10개 단체가 후원했으며 관련 기관·단체, 임업인 등 50명이 참석했다.토론회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 , (사)한국시니어클럽협회(협회장 김정호)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3월 20일 11시 서울 스타벅스 영등포신길 승차 구매(DT: Drive Thru, 드라이브스루)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이에 따라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매장에 보행자 통행 안전관리자(만 60세 이상) 135명을 배치하며 ’21년까지 45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하여 노인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보건복지부는 보행자 통행 안전관리자 배치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