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2018 대학생 하계 연수과정’ 운영
기상청, ‘2018 대학생 하계 연수과정’ 운영
  • 정태진 기자
  • 승인 2018.08.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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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청장 남재철)이 업무 협약을 맺은 대학교의 기상 관련학과 대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4일(금)까지 4주에 걸쳐 ‘2018 대학생 하계 연수과정’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대학생 하계연수 프로그램은 기상청과 직접 관련된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미래의 기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기사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대학교는 이화여대, 한국외대, 강릉원주대, 경북대, 공주대, 부경대, 연세대, 전남대 등 8학교이다.

이번 대학생 하계 연수과정에서는 △기상‧기후 이론 교육 △기상자료 묘화‧분석 △예보현업 근무 실습 등의 교육이 주로 이뤄졌다. 이외에도 교육생의 진로 역량 향상을 위해 △진로 특강 △기상 분야 채용상담 △기상 취업지도 및 모의 면접 인터뷰 등 체험 활동도 동반됐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국내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기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매년 대학생 하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방식으로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