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내달 20일 ‘2018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환경부, 내달 20일 ‘2018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 박광래 기자
  • 승인 2018.09.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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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환경부)
(사진출처=환경부)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0일 세종보 인근 공원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18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그림대회는 ‘살아 숨 쉬는 금강, 피어나는 생태계’를 주제로 하며, 되살아나는 강의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참가자 접수는 그림대회를 주관하는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에서 진행하며 접수 기간은 9월 27일부터 10월 13일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학교명, 학년/반, 성명, 연락처, 인솔자 정보 등을 기재하여 팩스,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그림대회는 10월 20일 당일 행사장에서 배부하는 도화지로 그린 작품만 인정받는다. 초등학생은 8절지, 중등학생은 4절지 도화지가 배부되며 각자 가져온 그림도구로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이날 대회 출품작 가운데 대상 1, 금상 6, 은상 8, 동상 12, 장려상 20점 등 총 47점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한국수자공사 사장상, 대전·세종교육감상, 금강유역환경청장상 등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그림대회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금강을 알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워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환경경찰뉴스=박광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