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시리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14일 오전 7시부터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 모인 이화외고, 중경고 후배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환경경찰뉴스) 딸아, 끝까지 힘내! 딸을 시험장으로 보내는 엄마의 뒷모습 (사진출처=환경경찰뉴스) 서울 14개 고등학교에서 모인 380명의 여학생들이 제15시험지구로 지정된 선린인터넷고등학교로 초조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출처=환경경찰뉴스) 한파도 단숨에 녹여버린 후배들의 응원 열기가 교문에 가득하다. (사진출처=환경경찰뉴스) 아자아자 화이팅! '수능대박' 떨지말고 실수하지말고...선배님들 힘내세요! (사진출처=환경경찰뉴스) 그동안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무너지지 말아요! (사진출처=환경경찰뉴스) 숨죽인 교실안, 시험 시작전 수험생들에게 유의사항 알려주는 감독관들 (사진출처=환경경찰뉴스)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2020학년도 수능은 14일 오전 8시 40분에 시작해 오후 5시 40분에 종료된다. (사진출처=환경경찰뉴스) 환경경찰뉴스 이의정 기자 Tag #2020수능 #수험생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선배 #후배 #응원 #한파 저작권자 © 환경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의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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