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 운영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 운영
  • 박광래 기자
  • 승인 2018.10.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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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이 공공분야 갑질 근절과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등을 위해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부당한 요구나 처우 등 갑질 관련 신고접수뿐 아니라 신고(피해)자의 심리·법률 상담과 2차 피해 모니터링까지 원스톱으로 보호·지원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아울러 감사부를 전담부서로 지정하고, 전담직원이 갑질 근절 교육, 내부 감독 실시 등 전사적으로 참여하고 인식을 전환할 수 있도록 할 복안이다.

황선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예방대책으로 내·외부 갑질을 근절해 청렴을 솔선수범하는 자원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환경경찰뉴스=박광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