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기 프리드라이프 신임 대표의 당찬 포부 "제2의 전성기 도약"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신임 대표의 당찬 포부 "제2의 전성기 도약"
  • 온하나 기자
  • 승인 2020.08.0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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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괄목할말한 성과를 이뤄낸 베테랑 전문경영인
보험업계 최초의 IPO추진 성공적 실현 역사를 가진 주역
박헌준 회장의 오랜 숙원 "상조회사 IPO 공개"추진 이루나?

 

(사진=프리드라이프 제공)
(사진=프리드라이프 제공)

 

프리드라이프는 성공적 IPO 공개행보를 위해 그 첫 걸음으로 보험업계의 전지적 신화 김만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3일 공식 취임한 김 대표는 보험업 경력 30년의 괄목할말한 성과를 이뤄낸 베테랑 전문경영인이다. 김 대표는 동양생명보험 경영전략 본부장(상무)과 ABL생명보험 전략기획담당 상무,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재직 기간 중 국내 생명보험회사 최초로 동양생명보험의 IPO를 성공적으로 실현한 바 있다.

김 대표는 금번 취임사에서 “지금의 프리드라이프가 있기까지 최선을 다해 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된 저성장 기조와 코로나19로 업계가 부딪힌 현실이 어렵지만, 지난 상반기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과 자산 및 선수금 1위를 달성한 프리드라이프의 혁신 DNA를 더욱 강화하여 좋은 기업을 넘어 업계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위대한 기업으로 또 한번 도약할 것”이라고 프리드라이프의 제2의 전성기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프리드라이프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기 성과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춰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밖에 고객중심의 핵심사업 정체성 강화와 ▲산업 혁신 리딩 및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한 마케팅 ▲기업 가치 제고 ▲사업역량 강화 등을 중점 추진사항으로 손꼽았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전국 누적회원 190만 명을 보유한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이다. 2002년 현대종합상조로 설립, 2013년 상호를 프리드라이프로 변경하고, 장례∙투어∙웨딩∙렌탈∙전문 장례식장 ‘쉴낙원’ 운영 등 사업을 다각화하고 라이프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차별화된 장례시스템과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창사 8년만에 업계 1위에 오른 프리드라이프의 작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1조 144억원, 지난달 기준 총 선수금은 1조 18억원이며 업계 최초로 9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바 있다.

환경경찰뉴스 온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