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호우 특보지역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긴급 현장점검
산림청, 호우 특보지역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긴급 현장점검
  • 김민석 기자
  • 승인 2020.08.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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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시설 안전관리 강화
박종호 산림청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5일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산지태양광시설 현장 합동점검에서 관계자들과 시설 주변지역을 살피고 있다. (사진출처=산림청)
박종호 산림청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5일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산지태양광시설 현장 합동점검에서 관계자들과 시설 주변지역을 살피고 있다. (사진출처=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지난 6일 호우 특보가 계속되는 지역인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산지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산림청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산지 피해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5일부터 산지특별점검단을 편성,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민가와 가까운 곳, 농경지나 도로 등 재산이나 기반시설에 2차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개소 중 산사태 발생 위험이 큰 802개소(경기 115, 강원 239, 충북 55, 충남 159, 경북 215, 세종 14)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박종호 산림청장을 비롯해 김용관 산림복지국장, 강영석 상주시장 등이 참여했다.

박 청장은 “현재 호우 특보가 지속되고 있어 산지 재해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가용인원을 총동원해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등으로 한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경찰뉴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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