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풍 태풍 ‘마이삭’ 피해 현장 포토뉴스] ’엿가락’처럼 휘어버린 중앙분리대

  • 기사입력 2020.09.03 19:40
  • 기자명 고명훈 기자
(사진=환경경찰뉴스)
(사진=환경경찰뉴스)

2일 태풍 ‘마이삭’의 최대 시속 180km 강풍이 제주를 강타한 가운데, 제주시 이도 2동 등 도로의 간이형 중앙분리대가 맥없이 휘어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