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풍 태풍 ‘마이삭’ 피해 현장 포토뉴스] 미친듯이 쏟아진 빗줄기로 하천까지 범람해 기사입력 2020.09.03 19:38 최종수정 2020.09.03 19:41 기자명 고명훈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사진=환경경찰뉴스) 2일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제주시 일도1동 동문재래시장 공영주차장 인근 하천의 수위가 평소보다 매우 높아졌다. 이외에도 제주시 외도동에서는 월대천이 범람해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키워드 #태풍 #마이삭 #집중호우 #강풍 #제주도 #하천범람 #피해 #폭우 고명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초강풍 태풍 ‘마이삭’ 피해 현장 포토뉴스] ’엿가락’처럼 휘어버린 중앙분리대 [초강풍 태풍 ‘마이삭’ 피해 현장 포토뉴스] 시속 180km 칼바람에 뿌리까지 뽑힌 나무 역대급 태풍 ‘마이삭’이 제주 할퀸 충격의 도로 상황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사진=환경경찰뉴스) 2일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제주시 일도1동 동문재래시장 공영주차장 인근 하천의 수위가 평소보다 매우 높아졌다. 이외에도 제주시 외도동에서는 월대천이 범람해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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