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풍 태풍 ‘마이삭’ 피해 현장 포토뉴스] 시속 180km 칼바람에 뿌리까지 뽑힌 나무

  • 기사입력 2020.09.03 19:33
  • 최종수정 2020.09.03 19:42
  • 기자명 고명훈 기자
(사진=환경경찰뉴스)
(사진=환경경찰뉴스)

2일 태풍 ‘마이삭’이 휩쓸고 간 제주 지역에는 최고 시속 180km의 칼바람이 불었다. 제주시 용담 1동 등에는 가로수가 뿌리를 들어낸 채 뽑히면서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