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소방청,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 박광래 기자
  • 승인 2018.12.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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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소방청)
(사진출처=소방청)

 소방청(청장 정문호)이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전국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근무기간은 성탄절의 경우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다. 연말연시에는 29일 오후 6시부터 2019년 1월 2일 오전 9시까지 실시된다.

소방청은 상탄 축하 행사장, 해넘이·해맞이 명소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해 소방차량과 소방공무원을 현장 배치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토록 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전국 1096개소에 소방차량 1336대, 소방대원 3132명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지휘관(서장)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유사시 즉시 출동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근무하는 등 지휘태세도 강화할 예정이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은 “한파 시 수도계량기 동파나 빙판길 미끄러짐 등에도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환경경찰뉴스=박광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