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16명…수도권 76%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16명…수도권 76% 발생
  • 조희경 기자
  • 승인 2021.09.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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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 1700명 넘어서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1716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1698명, 해외 유입 18명, 사망자는 8명 추가돼 누적 2427명이다.

3일 연속 17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가면서 79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40명 △경기 544명 △인천 108명 등으로 수도권이 전체 국내 발생 확진자의 76%가량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경남 28명 △부산 24명 △울산 22명 △대구 53명 △강원 30명 △경북 20명 △충북 24명 △대전 43명 △광주 36명 △전남 14명 △전북 40명 △충남 54명 △제주·세종 9명 등이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3만 863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만 1192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5631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만5457건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42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83%다.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완료자는 2만7400명 늘어난 총 3657만105명이고, 1차 접종률은 71.2%다. 접종완료자는 1만5791명 증가한 2220만4741명으로 접종완료율은 43.2%다.
 

환경경찰뉴스 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