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다시 만나는 제주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
코로나 이후 다시 만나는 제주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
  • 공성종 기자
  • 승인 2021.11.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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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글래드 제주, ‘GLAD to meet 아트제주 2021 패키지’ 출시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진행하는 제주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 ‘2021 아트제주’ (사진=메종 글래드 제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진행하는 제주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 ‘2021 아트제주’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활발해진 미술의 대중화로 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객실, 복도, 로비 등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한 제주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 ‘2021 아트제주’를 오는 2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하며, 전시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GLAD to meet 아트제주 2021 패키지’를 2021년 11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올해 5회째를 맞은 ‘아트제주’는 2018년 14억, 2019년 20억이라는 역대 최고 매출을 연이어 달성 후 코로나로 인해 2021년 다시 개최하는 행사로 최근 뜨거워진 한국 미술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 더욱 의미가 뜻깊다.

GLAD to meet 아트제주 2021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조식 2인과 함께 국내 외 갤러리가 선별한 현대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인 ‘2021 아트제주’의 VIP 입장권 2매, 2021 아트제주 전시 도록 1권을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성인 2인 기준으로 19만8천원(세금 포함)부터며, 예약 및 문의는 064-747-4900 또는 www.glad-hotels.com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2021 아트제주 입장권 소지자는 2021년 12월 9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방문 시 동반 1인까지 런치, 디너 25% 할인을 제공하며 왈종미술관, 본태박물관, 빛의 벙커 등 제주 도내 미술관 입장권 구매시 할인이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제주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인 ‘2021 아트제주’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편안한 휴식도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특히 최근에 MZ세대를 중심으로 활발해진 미술의 대중화로 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외 선별된 다양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고 구입까지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섬아트제주가 주관하는 제주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 ‘2021 아트제주’는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총 3일간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국내외를 포함해 1000여 점으로 쿠사마 야요이, 무라카미 다카시, 나라 요시토모, 요제프 보이스, 라이언 갠더, 알렉스 카츠 등 해외 유명 작가들과 이우환, 김창열, 박서보, 백남준, 변시지, 이왈종, 이동기, 하태임, 이창효 등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특별전이 열리는 로비에는 박윤경 작가의 제주어를 모티브로 제작한 장소 특정적 설치 작품을 최초로 공개하며 16층 홀에는 박형근, 박근주, 전은숙, 조기섭, 허문희, 홍시야 작가가 제주의 정체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는 회화, 사진, 드로잉 등 4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25일 VIP 프리뷰 행사에는 ‘가파도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입주 작가의 아트 토크가 열리고 26일에는 신문선 전 축구해설위원이 컬렉터이자 갤러리 관장으로서의 삶을 소개하는 아트 토크도 만나 볼 수 있다.
 

환경경찰뉴스 공성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