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루트유학사업단, 미국 아이비리그 투어 모집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투어 프로그램

  • 기사입력 2022.05.13 12:37
  • 기자명 공성종 기자
(사진=쏠루트유학사업단)
(사진=쏠루트유학사업단)

나라별 코로나 제한 조치가 완화되면서, 유학에 대한 학무보와 청소년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바인그룹 교육계열사 쏠루트유학사업단의 현지 학교생활과 홈스테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캐나다∙뉴질랜드 3주 여름캠프도 문의와 신청이 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도 많아지고 있어 쏠루트유학사업단이 동부 여행사와 함께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투어 프로그램을 새로 출시한다.

6박 7일 동안 진행되는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투어는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명문사립대학 ▲하버드 대학교 (Havard University)▲유펜 대학교 (University of Pennsylvania) ▲예일 대학교 (Yale University) ▲프린스턴 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콜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브라운 대학교 (Brown University)와 미국 동부에 위치한 ▲조지타운 대학교 (Georgetown University) ▲존스홉킨스 대학교 (Johns Hopkins University) ▲MIT 대학교 (Massachusetts Insitute of Technology) 총 9개 대학을 방문한다.

각 대학교마다 한인 재학생을 만나 질의응답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학부모와 자녀들이 실질적으로 진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와 현지 생활에 대해 들을 수 있다. 또한 지역별 유명 관광지인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월스트리트,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전망대, 타임스퀘어, 그라운드제로, 첼시마켓, 워싱턴D.C.의 자연사 박물관, 링컨 기념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필라델피아 자유의 종, 필라델피아 인디펜던스 홀, 보스턴의퀸시마켓, 보스턴 커먼 등 관광도 함께한다.

한편 5월부터 모집을 시작한 쏠루트유학사업단의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투어는 8월10일~16일 진행되며 현재 쏠루트유학사업단의 카카오톡 채널 ‘쏠루트유학’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환경경찰뉴스 공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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