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영된 MTN의 사회교양프로그램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서 바인그룹의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위캔두'가 소개되며 교육계에 새로운 열풍이 불고 있다.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는 최신 이슈를 중심으로 하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정보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날 방영된 회차에서는 '위캔두'의 주요 강사 박은숙이 등장해 청소년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위캔두'는 바인그룹의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2017년 출범 이래로 꾸준히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응원하며, 이미 2,5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10점 만점에 9.3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 리더십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및 인성 함양 등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이날 방영에서는 교육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그에 따른 청소년들의 자기개발 필요성을 강조하며, '위캔두'의 개발 목적 및 지역별, 학년별 맞춤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방식에 대해 공개하였다. 또한,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 선발 과정에 대한 내용도 세세하게 소개됐다.
바인그룹은 '위캔두'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동행 청소년 출연자 학습지원, 봉사활동, 사랑의 쌀·김장나눔, 물품기증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된 청소년들을 돕고 있다.
바인그룹 '위캔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육기부포털을 통해 확인하거나 문의하실 수 있다.
환경경찰뉴스 공성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