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서해 수호의 날’ 맞아 추모 메시지 남겨
文 대통령 ‘서해 수호의 날’ 맞아 추모 메시지 남겨
  • 공성종 기자
  • 승인 2019.03.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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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중한 아들들’을 깊이 추모하는 메시지 남겨
“그 어떤 도발도 용서할 수 없다.” 의지 드러내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다면 그 길을 선택” 평화에 대한 주관 밝혀
(자료=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자료=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SNS로 전사한 장병들에 대한 추모 메시지와 평화에 대해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서해 수호의 날’입니다.”며 운을 뗐고, “바다를 지키며 산화했지만 바다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 젊은 용사들의 이름을 떠올려봅니다.”라며 “제2연평해전의 영웅 윤영하 소령과 다섯 장병들, 천안함 46용사와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 우리의 소중한 아들들을 깊이 추모합니다.”라고 순직한 용사들을 추모했다.

이어 “오늘 대구로 가는 길, 마음 한 쪽은 서해로 향했습니다.”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아울러 “우리는 그 어떤 도발도 용서할 수 없으며 힘에는 힘으로 더 강력하게 응징할 것입니다.”고 국가수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끝으로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다면 그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라며 “그 어떤 순간에도 생명의 소중함을 잊지 않겠습니다.”고 평화에 대한 주관을 밝혔고 “평화의 바다가 용사들의 희생 위에 있다는 것을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라고 끝맺었다.

문 대통령이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추모 메시지를 남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문 대통령은 이날 전국경제투어 일곱 번째 일정으로 대구광역시를 방문했다.

 

환경경찰뉴스 공성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