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14일 ‘제18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개최
해수부, 14일 ‘제18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개최
  • 이주승 기자
  • 승인 2018.09.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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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해양수산부)
(사진출처=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 이하 해수부)가 오는 14일 충남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제18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 후원 하에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된 해양환경 운동이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후로 100여개 국가에서 약 50만 명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2001년부터 첫 행사를 시작해 올해 18회째를 맞았다.

14일 충남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에서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이 참석하는 중앙 행사가 열리며 각 지방해양수산청이 주관하는 지역행사도 진행한다. 해수부는 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약 5000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우리 삶의 터전인 바다를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여러분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바닷가에서는 지정된 장소에 쓰레기를 버리는 등 작지만 소중한 실천으로 우리 바다 지키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