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무엇보다 밥심이라고 하죠. 김이 모락모락나는 곱디고운 공기밥을 보면 없던 입맛도 되살아나곤 하죠.이렇게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백미와 현미 등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까요? 백미와 현미에는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중금속 물질인 비소가 들어갑니다. 비소는 주로 황화물 형태로 여러 광물에 포함돼 있는데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잘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비소는 농작물의 병해를 막아주지만 인체에 독이 되기도 때문에 신경써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소같은 중금속 물질이 우리 몸에 쌓이다보면 면역력이 낮아지고 뇌가 제
인간은 체온이 1℃만 떨어져도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더더욱 면역력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면역력이 강하면 병원균에 노출되더라도 영향을 덜 받지만 반대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쉽게 걸리면서 증세는 오래 가기 쉽상입니다. 또 눈이나 입 주위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고요.올 겨울, 우리 몸의 면역력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들이 있는지 다함께 살펴볼까요?무엇보다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곡물이나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현미를 비롯해 수수, 율무, 보리, 기장 등 잡곡은 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