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의 쏠루트유학, 거품 없는 중고등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출시!

캐나다-뉴질랜드 교육기관과의 다이렉트 파트너십으로 안심하고 성장하는 유학 경험 제공

  • 기사입력 2023.07.03 16:21
  • 최종수정 2023.09.14 13:26
  • 기자명 공성종 기자
(사진=바인그룹 제공)
(사진=바인그룹 제공)

바인그룹은 오늘(3일) 자사의 교육계열사 쏠루트유학이 캐나다와 뉴질랜드의 교육기관과 직접 파트너십을 맺어 거품 없는 중고등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쏠루트유학의 현지 관리 선생님이 학생들을 보호하며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통해 학교 및 홈스테이 생활을 지원한다.

쏠루트유학의 중고등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캐나다 나이아가라 교육청과 뉴질랜드 와이쿠우 컬리지 교육기관에서 진행되는 국제학생 프로그램으로, 학교의 엄격한 관리 아래에서 현지 호스트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와 언어를 체험할 수 있다. 학생들은 한 학기 또는 한 학년 이상의 기간 동안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정규수업 및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일부 학교에서는 ESL(영어를 못하는 학생을 위한 영어 학습)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비 영어권 국가에서 온 학생들끼리의 교류를 즐길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쏠루트유학의 현지 관리 선생님이 학생들의 보호자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도착한 순간부터 학교와 홈스테이 생활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문화 차이로 인한 소통이나 언어 문제 해결, 교육 관계, 현지 생활의 적응 등을 돕는다. 또한 네이버 밴드 앱을 통해 학부모들과 학생의 활동 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학부모들이 자녀의 유학 생활을 안심하며 확인할 수 있다.

바인그룹은 학생들의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으면서 유학 생활과 다양한 국가의 교우 관계형성과 문화 체험을 위한 다양한 유학 프로그램과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쏠루트유학 중고등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쏠루트유학' 네이버 블로그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바인그룹의 쏠루트유학의 중고등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출시로 인해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통해 세계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러한 쏠루트유학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미래를 밝게 비추는 중요한 선택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환경경찰뉴스 공성종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