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9 혁신창업 거점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최종 선정
인천시, 2019 혁신창업 거점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최종 선정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9.07.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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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혁신창업 공간 조성 위해 국비 121억 지원
인천광역시 스타트업 파크 조감도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인천광역시 스타트업 파크 조감도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2019년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의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모 결과, 인천광역시(송도 투모로우 시티)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은 중국의 중관촌, 미국의 실리콘 배릴, 프랑스의 스테이션-F와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중기부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모 방식의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시에는 스타트업 파크를 구성하는 공간 조성 비용으로 국비 120억 7700만 원이 지원되며, 인천시는 지방비로 현금 61억 7000만 원, 현물 1148억 9900만 원(투모로우 시티 건물) 등을 합쳐 창업 클러스러 조성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시 소유의 유휴 건물을 리모델링해 스타트업 입주공간, 네트워킹 공간 등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IT, 바이오, 스마트시티 산업 등을 중심으로 창업을 활성화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기부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은 “스타트업 파크는 지역의 차업자, 투자자, 대학·연구소 등이 서로 협력·교류하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창업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중기부는 인천시와 적극 협력해 혁신창업 활성화의 대표적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경찰뉴스 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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