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추석 연휴에도 부모님 치매상담 받을 수 있어요”
보건복지부 “추석 연휴에도 부모님 치매상담 받을 수 있어요”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9.09.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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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관련 정보 상담 및 간병에 따른 심리적·정서적 상담 평소같이 제공
(사진출처=보건복지부)
(사진출처=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치매 상담콜센터를 계속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치매상담콜센터는 연중 24시간 동안 전화로 치매와 관련된 정보 상담, 간병에 따른 심리적·정서적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 결과 치매가 의심되거나 기타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휴가 끝난 뒤 집 근처 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서 자세한 상담과 함께 치매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모든 시·군·구 보건소 256곳에 설치돼 상담, 검사, 사례관리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인지건강상태에 맞는 프로그램(예방, 인지강화교실, 치매쉼터)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자녀들은 부모님이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을 경우, 치매상담콜센터에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필요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시도록 적극 권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환경경찰뉴스 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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